벤자민학교 부산학습관 학생들이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살인자의 기억법'의 저자 김영하 작가의 북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나는 왜 창의적이지 않을까?'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김영하 작가는 ‘사람들은 어렸을 때 창의적으로 자라다가 성장하면서 창의적인 뇌에 스위치를 끄고 자라게 된다.’며 관념과 관습을 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일어날 수 없는 것들을 상상하고 연관성 없는 것들을 말해보면서 뇌가 유연해지고 인지력과 창의성이 커진다고 했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이미 세상의 틀을 벗어나 창의적으로 선택하고 꿈을 꾸고 이뤄나가고 있는 학교라 더 공감이 가는 강의였습니다.



[학생 소감]
“김영하 작가님에 대한 대단함을 품고 동구청으로 북콘서트를 들으러 갔습니다. '우리는 왜 창의적이지 않을까?'라는 북콘서트의 주제가 저에게 와 닿아 처음부터 기대가 되었습니다. 북 콘서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매일 똑같이 사는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에 정해진 대로 움직이는 삶도 간편하고 좋지만, 가끔씩은 뇌를 간질이는 생각도 내 삶에 아주 중요하다,’는 작가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음악을 듣고, 미술작품을 감상하는 문화생활들이 단순히 감성을 풍부하게 할 뿐만 아니라 생각하는 힘을 기르고 상황에 대처하는 힘을 길러주어 삶에 조금씩 변화를 가져다주기 때문에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남들과 다른 생각을 하고 다른 일을 해보는 것도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 중요한 길인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부산학습관 이지원>
"김영하 작가님이 하신 말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있음직법한 일들을 생각하고 행동해라. 창의성의 스위치를 끄고 살아가는 사람들로 하여금 이야기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해준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럼 '책을 많이 읽으면 살면서 만나게 되는 수많은 일들을 당황하지 않고 잘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 '모두가 창의적일 수도 없고 그럴 필요도 없다. 그러나 창의성이 삶을 즐겁게 만들 수 있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모든 사람이 즐거운 삶을 원하지 않나? 그러면 창의성이 필요하다는 거 아닌가?'하는 의문도 생겼습니다. 글로도 말로도 tv로도 작가님을 만날 수 있어 좋았고 책에 싸인도 받아서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부산학습관 김의현>
"김영하 작가님 강연을 들으며 정말 우리 사회에 창의력이 절실하다고 느꼈습니다. 평소에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하려니 잘 안되었던 와중에 김영하 작가님의 강연주제를 보러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정말 좋았습니다. 우리 사회에 부족한 창의력을 예술가들이 채워주고 있지만 자신만의 독특한 창의력을 가져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김영하 작가님이 추천한 방법들을 많이 써봄으로써 저만의 독특한 창의력을 가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부산학습관 이대원>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