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벤자민학교 전북학습관 4기 학생들이 전주CBS와 전주 생명의 전화가 주최하는 "2017 생명사랑 밤길 걷기 캠페인"에 참가했습니다.
우리나라는 한 해 1만 3513명(2015년), 하루 37명이 자살하고, 특히 10~30대에서는 자살이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는 '자살 공화국'입니다. 더욱이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 국가라는 오명을 쓰고 있습니다.
10km를 걸으며 벤자민 4기 학생들은 38.9분마다 한명씩 스스로 목숨을 끊는 현실을 자각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 소감]
"우리가 그냥 걷는 게 아니라 기부도 하고 자살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걷는다고 생각하니 정말 뜻깊고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이런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전북학습관 시은별>
"밤길을 걸어 본 적은 있지만 이번처럼 생명을 위한 목적으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걷는 건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의미 있었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걸었던 것에 의미를 두고 다음에도 이런 밤길걷기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북학습관 김민주>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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