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학교 서울강북학습관에서 가족힐링캠프가 진행되었습니다.
참석한 가족들의 따스한 소통이 인상 깊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머니의 눈물을 닦아주는 우리 학생들의 마음도 울컥하여 바라보는 것만으로, 손을 잡는 것만으로도 소통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닙다. 엄마도 아빠도 아들도 딸도 모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학부모 소감]
"입학식 이후 처음으로 참석하는 행사였기에 아들이 어떻게 친구들과 지내는지 긴장도 되고 걱정도 하며 그렇게 지켜보았습니다. 이렇게나 의젓하고 웃음이 많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는 모습에 역시 제 아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부모가 꺼내주지 못했던 모습들을 벤자민학교에서는 너무도 많은 것을 깨우쳐 주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리고 속깊은 우리 아이라서 엄마 손이 조금 덜 가도 서운해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며 바쁘다는 핑계로 좀 더 따뜻하게 챙겨주지 못했고 자주 찾아가보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에 눈물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미안하다고, 용서해달라고 이해해달라고 하는 것조차 어린 아들에게 서운하게 들릴까봐 마음이 아팠는데 오늘 시간으로 서로에게 진심을 전할 수 있어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반갑게 맞아주는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힘들어도 오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놀이, 이웃 가족과 웃으며 즐기는 게임, 아이들과 부모님이 한 팀이 되어 힘을 모으는 게임. 이 게임들을 통해서 모르는 벤자민 가족들과 서로 마음을 열 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참 좋았습니다. 특히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손을 잡고 마주보며 쑥스러운 고백을 할 땐 정말 눈물이 저도 모르게 주르륵 흘러내렸습니다. 아마도 아이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이 분위기에 더해 로즈오일 향이 국학원 가득 채워질 땐 정말 행복했습니다. 로즈향이 온갖 잡내를 물리쳐 주듯 깊은 호흡과 간단한 신체동작은 그 동안의 걱정 근심들을 모두 내려놓게 해 주었거든요.
이 소중한 시간을 갖게 해주신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더 밝게 더 행복하게 자신을 바라보며 도전해 가는 아이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이 아이들은 정말 좋은 시기에 값진 경험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경험이 곧 아이들의 긍정적 힘이 되리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가을 공기만큼 신선한 힐링을 받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학생 소감]
"부모님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간식도 먹고 진솔한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부모님이 이렇게 많이 웃는 모습을 처음 본 것 같습니다. 엄마와 떨어져 살다 보니 같이 보낼 시간도 많이 없어서 엄마의 속마음을 모르고 지냈던 것 같습니다. 엄마와 같이 마주보고 이야기를 했는데 엄마가 갑자기 우셔서 당황했고 그 모습을 보니 덩달아 저도 울컥한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부모님과 지내는 시간을 더 늘리고 가끔씩 고맙다는 말도 많이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