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학교 학생들로 이루어진 사이다 국토대장정 팀이 지난 9월 4일 속리산 산내리 야영장에서 2박3일 일정으로 해단식을 진행했습니다.
속리산의 으뜸인 문장대(해발:1.054 m) 산행을 하며 체력 한계도전이 아닌 "선택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는 자신감 키우기 프로젝트를 온몸으로 체험하고 멋진 풍경을 마음에 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침 저녁 기온차가 심해서 땔감도 주워와서 직접 불도 피우고, 문장대에서는 자아선언을 통해 스스로에게 응원도 했습니다.
국토대장정 이후 자신의 변화된 생활과 새롭게 찾은 자신의 또다른 긍정적인 모습을 서로 이야기하며 앞으로 벤자민 활동 및 학습관 생활에 대해 격려와 응원도 아끼지 않았습니다.
국토대장정 팀은 이렇게 기나긴 대장정을 마무리했습니다.
[학생 소감]
"사이다 국토대장정을 통해 부지런한 습관이 만들어져 국토대장정이 끝난 후에도 덕분에 지각하는 습관이 고쳐졌습니다. 또, 함께하는 생활을 통해 친화력이 정말 좋아졌는데, 학습관에서 아침마다 하이파이브를 하면서 먼저 다가갈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또,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전에는 '나는 아무것도 못 하는 사람'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국토대장정을 하며 의외의 제 모습을 많이 발견해서 놀라웠습니다.
이번 속리산 문장대 산행을 하면서 정말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문득 문득 올라왔는데 그때마다 "나는 할 수 있어. 한 걸음만 더 가보자" 라고 자신에게 이야기하면서 가니 어느 새 여자 1등으로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저 스스로도 제가 많이 성장했다는 게 느껴져 기분이 좋았습니다."
<대전학습관 이지빈>
"속리산에서 산행을 하며 지치고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은 제가 자랑스러웠습니다. 산행을 하면서 힘이 들 때면 부정적인 생각을 하다가도 바로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노력하니까 힘들어도 즐겁게 갈 수 있었습니다. 사이다 국토대장정을 통해 다른사람과 친해지는 법에 자신이 생겼습니다. 어디서든 친근하게 낯선 사람과도 잘 지낼 수 있는 자신감을 찾았습니다."
<학업병행제 정해울>
"본래 산과 바다, 계곡을 전혀 좋아하지 않았는데 국토대장정을 하다보니 자연을 많이 느끼게 되었고, 바다도 엄청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사이다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그동안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친구들만 사귀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사람을 볼 때 색안경을 끼지 않고 모두와 친해질려고 노력했습니다. 덕분에 최근 제주도 지구시민캠프에 가서 모든 친구들이랑 정말 재미있게 놀 수 있어, 끼리끼리 친구들 무리가 아닌 모두와 친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사이다'에 와서 집중하는 법을 배워서 그 이후로 무언가에 집중할 때에는 제대로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저를 바뀌게 해준 '사이다' 팀에 감사합니다."
<서울강북학습관 김채은>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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