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활동소식
제목 “한계도전이 끝이 아닌 값진 후원까지 하는 인성영재들”, 사이다국토대장정팀 ‘아침 뜰’에 후원금 전달
첨부파일 조회 : 1410 작성일 : 2017.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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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생들로 이루어진 사이좋게 이루자 다함께사이다 국토대장정 팀은 220km 목표로 선생님과 참가학생 22명 모두 한 명당 1km 100원씩, 미혼모 돕기 후원금으로 적립하기로 하고 국토대장정을 시작했는데요. 학생들이 모두 완주한 결과, 506.000원을 모금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 사이다 임원진들이 모은 후원금을 대전 미혼모시설 아침 뜰에 전달했습니다. 올해 가장 뜨거운 여름, 많은 땀을 흘렸지만 한계도전을 한만큼 값진 후원을 할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시간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학생 소감]

 

국토대장정 시작하기 전에 단순한 한계 도전이 아닌 귀중한 생명 돕기를 계획하여 우리 나이 또래나 20살이 넘은 아기 엄마들이 있는 미혼모 시설에 기부하기로 마음먹고 후원금을 모금했습니다. 친구들이 국토대장정을 완주하고 22.000원을 기부할 때 감사함을 느꼈고 이렇게 따뜻한 친구들이 있음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오늘 미혼모시설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생명의 책임감을 다시 한 번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국토대장정을 잘 마무리 한 것 같아서 뿌듯하고 좋았습니다.”

 

<대전학습관 김권우>

 

사이다 국토대장정을 하며 모은 후원금을 미혼모 복지시설에 기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복지시설 원장님에게 미혼모가 가지고 있는 사회적 환경이나 어려움 등을 들으면서 한편으로 엄마의 존재에 대해 생각해 보았던 시간이었습니다. 피치 못할 사정으로 인해 어린 나이에도 아이가 생겨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모성애 하나만으로 아이를 책임지려 하는 모습들이 상상되면서 그 책임감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대전학습관 한주완>

 

사이다 국토대장정에서 생명을 선택한 미혼모 돕기를 한다고 처음 들었을 땐 관심이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완주를 하고 제가 그렇게 한 걸음 한 걸음 고생해서 걸은 km 수를 모아서 미혼모 분들께 전달한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번 기부가 더욱 뜻 깊었던 게 자신의 꿈과 미래를 포기하고 생명을 선택한 제 또래 나이 분들을 위한 것이었고 또 제가 낸 기부금은 부모님 돈이 아닌 제 용돈에서 해결해서 더욱 뿌듯했습니다. 원장님이 미혼모 분들이 아이와 함께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 직장을 구하려는 이야기를 해주시는데 정말 마음 아프면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힘차게 사는 미혼모들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대전학습관 이지빈>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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