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학교 경기남부학습관 학생들이 ‘1만원으로 의미있는 활동하기’ 만원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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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로 각자 색다른 방법으로 의미있는 활동을 했습니다. 만원으로 가족들에게 미역국을 끓여 대접하는 조도 있었고, 만원으로 필기도구를 사서 응원메세지를 만들어 거리에서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조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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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소감]
“저희 조는 만원, 즉 개인당 3천원이라는 적은 돈으로 가족들에게 미역국을 대접했습니다. 미역국을 항상 먹어만 봤지, 누구에게 요리를 해주고 대접하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요리가 서툴러서 ‘혹시 맛은 없지 않을까?’, ‘간이 맞지 않을까?’ 두려움과 걱정도 있었지만 가족들에게 음식을 대접한 것만이라도 많은 가치가 생기고 의미 있다는 것을 알고 정성스레 미역국을 만들었습니다. 서툴러서 손도 데이고 어려웠지만 가족을 생각하면서 정성들여 만드니, 그에 맞는 맛이 나왔습니다. 어머니와 할머니도 많이 놀라셨습니다. 특히 할머니와는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이번에 음식을 대접하면서 할머니께서 칭찬도 해주시면서 사이가 더욱 돈독해졌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선생님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는 저희 가족들 생일에는 제가 직접 미역국을 요리하여 대접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이현웅>
“평상시 요리를 정말 좋아하고 잘 만들어서 먹지만 가족들에게 제가 요리를 만들어 드린 적이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만원 프로젝트로 가족들에게 사랑이 담긴 미역국을 해드리는 것으로 정하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차렸습니다. 도중에 손도 데어가며 많은 난관에 부딪쳤으나 부모님이 제가 많든 음식을 맛있게 드셔주셨습니다. 제가 만든 따뜻한 밥 한끼로 가족들과 더욱 돈독해질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이번뿐만 아니라 다음번에도 이런 일을 자주 만들어서 가족들에게 감사함과 사랑하는 마음을 자주 표현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안태욱>
“평소에 집에서 요리를 하긴 하지만 주로 저를 위해 요리했지, 다른 사람을 위해서 요리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기회로 아침 일찍 일어나서 다른 사람을 위해 무언가를 한다는 게 얼마나 가치 있는지 느꼈습니다. 어떻게 해야지 요리가 맛있게 될지 고민했습니다. 혹시 내가 실수를 하지 않을까, 아니면 요리를 망치지는 않을까, 혹시 요리가 맛이 없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정성을 다해서 요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걱정과 다르게 가족들이 모두 맛있게 먹어주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무엇을 할 때 잘하기 보다는 남을 생각하는 마음과 정성이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서정현>
“저희 조는 만원으로 응원메시지를 만들고, 메시지를 받은 사람들이 또 메시지를 적어서 그 메시지를 또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게 하는 프로젝트를 했습니다. 수익이 되진 않았지만 사람들이 남긴 서명 하나 하나만으로도 마음이 벅차고 행복했습니다.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기분좋은 프로젝트를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우서경>
“다 같이 쪽지와 설명문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서 효율적으로 분업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곳에서 서명운동을 받은 경험이 있었지만, 늘 처음 시작할 때에는 ‘잘할 수 있을까’ 불안감이 앞서곤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 시작할 때부터 학생분들이 흔쾌히 받아주셔서 가슴이 따뜻해졌습니다. 응원 메세지를 적는 것에 사람들이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다는 것 또한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길거리에 사람들과 마주하는 프로젝트를 하면 성장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서재원>
“모르는 사람들에게 말을 잘 건다고 생각했던 저였지만, 아직까지 사람들에게 편견을 가지고 있고 어려워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 사회에 사람들은 아직까지 나 자신만을 생각하다 보니 바쁘다 다음에 하겠다며 미루고 피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자기 챙기기 바쁘다는 이유로 주위를 둘러보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저도 그러했고 주위를 둘러본지 얼마되지 않았다는 생각에 많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작고도 큰 프로젝트였지만 저에게 크게 와 닿았습니다. 팀원들도 당당히 나서서 해주는 모습에 고마웠습니다. 그로 인해 저도 용기를 얻고 나섰던 것 같습니다.”
<경기남부학습관 홍선정>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