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활동소식
제목 ‘분단의 끝, 통일의 시작’ 벤자민학생 판문점 방문
첨부파일 조회 : 1349 작성일 :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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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학교 학생들이 지난 6월에 열렸던 백일장 대회 시상으로 판문점을 방문했습니다.

   



학생들은 북한이 가깝게 보인다는 도라전망대, 임진각, 3땅굴, 평양에 갈 수 있는 도라산역, 군사적으로 가장 긴장된 공동경비구역인 JSA 판문점 등을 방문했습니다. 눈앞에 있지만 갈 수 없는 북한을 보고 분단된 민족의 현실을 피부로 느끼며 평화통일을 이루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분단의 끝, 통일의 시작이란 문구가 학생들의 가슴에 깊이 남았습니다.

   




[학생 소감]

 

같은 민족끼리 이렇게 싸우고 분단되어 지내야 된다는 현실이 슬펐습니다. 통일 전망대에선 바로 눈앞에 있는 북한을 가지 못 한다는 사실에서 분단되어 살아간다는 현실이 피부로 느껴졌습니다. 진정으로 통일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느꼈습니다.”

 

<전북학습관 이채민>

 

판문점에 가게 됐다고 들었을 때 분단국가의 국민으로써 더없이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항상 어디서든 판문점을 볼 때마다 마치 영화 속의 한 장면, 소설 속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판문점 앞에 서 있고, 영화나 소설 같은 장면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분단이 실감이 나기 시작하며 분단의 이유부터 통일의 필요성까지 생생하게 와 닿았습니다. 통일이 불확실하고 언제 이루어질지 모르는 현실 속에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통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하루 빨리 통일이 되어서 세계의 유일한 분단국가라는 오명을 떨쳐버리고 자랑스러운 한반도의 국민이 되고 싶습니다.”

 

<대전학습관 한주완>

 

 

오늘 판문점, 3땅굴, 도라산역에 다녀왔습니다. 멀리서나마 북한을 보았는데 정말 신기했습니다. 책이랑 TV에서만 보던 개성공단도 보고 비무장지대도 볼 수 있었습니다. 판문점에서는 프레젠테이션을 봤는데 내가 너무 우리나라에 무관심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더 통일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우리나라를 지키고 계실 군인분들이 정말 존경스럽고 감사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대전학습관 이진화>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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