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 개봉일에 맞추어 벤자민학교 부산학습관 학생들이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일제시대 조선인들을 강제수용하여 전쟁물자인 석탄을 캐는 중노동을 하게 만든 죽음의 수용소가 군함도입니다. 일본은 이런 내용은 밝히지 않은 채, 그 시대 산업발전 내용으로만 군함도를 유네스코에 등재했습니다. 바른 역사를 알기 위해 ‘군함도’를 관람했고 우리 조상들의 일제강점기 역사를 제대로 알고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새 역사를 창조하는 인성영재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학생 소감]
“일제강점기 시절, 우리나라가 힘이 없었을 때가 시대적 배경이었습니다. 탄광에서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을 보니 안타까웠습니다. 밥도 제대로 주지 않는데다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마냥 안타깝기만 했습니다. 사람들이 탈출하겠다고 일본군들과 싸울 땐 저도 모르게 긴장하고 심장 졸이면서 봤습니다. 군함도에서 일을 하다 죽고 탈출하기위해 탈출하는 과정에서 죽은 분들의 입장에선 군함도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심정을 느끼게 해 주었던 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 고통을 받아왔던 분들을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산학습관 한지아>
“하시마섬에 대해서 전혀 알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영화를 보면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그 곳의 진실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영화를 보는 내내 마음이 불편하고 안타까웠습니다. 지금은 하시마섬이 폐허가 되었고 관광지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일본가이드는 복장을 잘 갖추었고 오백만원의 급여를 주고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했다고 거짓말을 한다고 합니다. 진짜 너무너무 화가 나고 울컥했습니다. 이 왜곡된 역사의 진실이 빨리 널리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무척 뜻 깊은 시간을 보낸 것 같아 기쁩니다. 많은 생각을 가지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부산학습관 이현지>
“‘내가 그 상황에 있었다면 그럴 수 있었을까?’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지금 살아계시는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분들이 끝까지 역사를 알리려는 모습이 떠오르면서 울컥했습니다. 앞으로 이런 역사 영화가 많이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역사를 지식으로서 받아들이는 게 아닌 실제 있었던 사실로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학습관 김의현>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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