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7일 가천문화재단은 '제27회 가천효행대상'시상식에서 올해 신설된 학교부문 효행교육상 대상 첫 수상학교로 벤자민인성영재학교를 선정해 수여했다. 사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지난 11월 27일 가천문화재단은 '제27회 가천효행대상'시상식에서 올해 신설된 학교부문 효행교육상 대상 첫 수상학교로 벤자민인성영재학교를 선정해 수여했다. 사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수학이나 과학영재보다 인성이 뛰어난 영재 양성에 주력하는 대안고등학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가 지난해 교육부 교육사례대회 수상에 이어 올해 가천문화재단 주최 ‘제27회 가천효행대상’ 시상식에서 학교부문 최고상인 효행교육상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월 27일 가천박물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가천효행상 대상에 김재우 학생(한성대3), 다문화효부상 대상에 윤지수 씨(필리핀), 다문화도우미상 대상에 꿈쟁이 지역아동센터, 그리고 효행교육상 대상에 벤자민학교가 대상을 받았다.

'제27회 가천효행대상' 수상자들과 이길여 가천문화재단 이사장. 사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제27회 가천효행대상' 수상자들과 이길여 가천문화재단 이사장. 사진 벤자민인성영재학교.

특히, 효행교육상은 올해 처음 신설되어 전국 학교 가운데 최초 수상자로 벤자민학교가 수상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교장 인터뷰 및 현장실사, 3차 10인 선정위원회 최종 심사를 거쳐 엄격한 검증 끝에 수상학교가 결정되었다.

가천문화재단은 벤자민학교의 학생 인성교육 실천성과와 학교의 효행 및 공동체 가치 확산 기여도를 높이 평가했다.

벤자민학교는 매년 5월 가정의 달 학생들이 부모님께 마음 깊이 간직한 효심을 행동으로 표현하는 ‘감사 프로젝트’,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힐링캠프’, 부모가 직접 학생들의 멘토가 되는 ‘학부모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아울러 벤자민학교 학생이 아닌 일반 청소년들을 위한 꿈?진로 캠프인 ‘인성영재캠프’를 통해서도 청소년들이 마음의 문을 열고 부모님과 소통할 수 있는 체험 과정을 운영해 지금까지 총 245회, 8,875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제27회 가천효행대상' 효행교육상을 수상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과 재학생들. 사진 하미진 기자.
'제27회 가천효행대상' 효행교육상을 수상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김나옥 교장과 재학생들. 사진 하미진 기자.

이날 시상식에서 벤자민학교 김나옥 교장은 “벤자민학교의 새로운 교육 방향을 지지해 준 가천문화재단 이길여 회장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스로 성장하는 인성 교육 모델을 확산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국내 최초 완전자유학년제 대안고등학교로 ‘Dream Year Project, 인생을 바꾸는 1년’과정을 운영하는 벤자민학교는 효, 인성, 자기주도 성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청소년 교육의 혁신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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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
충남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국내 최초 갭이어형 대안 고등학교입니다. 
벤자민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매월 여행캠프를 통해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하며 꿈을 찾는 1년의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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