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8일 광주전남학습관은 ‘우리들의 시발점’ 인성영재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벤자민의 기상이 서린 벤자민 기공으로 포문을 열었고, 교장선생님의 축사를 시작으로 학생 프로젝트 발표, 성장스토리 발표, 칼림바연주, 벤자민 기공, 댄스, 학부모 나눔, 레크레이션등을 진행하여 페스티벌의 열기가 뜨거워졌습니다.
멘토님, 학부몬들은 간식과 선물 등을 푸짐하게 사주셔서 페스티벌을 힘차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풍요롭고 참~ 감동적인 페스티벌이었습니다
또한 어머님들의 편지 글이 가슴을 뭉클한, 따듯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날 참석한 학부모님들은
"벤자민 아이들의 소중한 1년 경험이 아이들 인생에서 빛이 되겠다라는 생각과 함께 아이들이 행복해 보여 너무 좋아요"
라고 소감을 남겼습니다.
김민우학생의 소감은
오늘 패스티벌을 하면서 너무 재미 있었고 이제 끝이다~라는 생각보다는 이제 시작이다~라는 생각이 크게 들었습니다. 페스티벌의 제목처럼 우리의 시발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준비하고 같이 공연한 우리 동기들 ~~!!
모두 수고했고 좋은 시작한 것 같아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