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18일 경학습관에서는 인성영재 페스티벌이 뜨겁게 진행되었습니다.
활동 영상과 교장선생님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벤자민 기공과 '아가씨와 건달들' 댄스로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학생들은 내가 오늘 이 페스티벌의 주인이 되자!는 마음가짐으로 진행하였고 1년동안 성장한 자신의 이야기를 발표할때는 무척 떨렸지만 또박또박 발표를 잘하여 자기 자신을 칭찬 해 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한 학생들이 준비한 댄스공연은 참석한 모두가 큰 웃음을 터뜨릴 정도로 창의적인 공연이었습니다.
졸업생들도 함께 참여하여 더욱 뜨거운 시간이 되었고 다함께 춤을 추며 축제 분위기를 즐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함께 힘써주신 선생님, 부모님, 멘토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