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2일 부산학습관 학생들은 안전요원 자격취득 프로젝트에 모두 도전하고 성공하였습니다.
사람의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위급상황이 발생하였을 때 사람을 살릴 수 있는 인성영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을 준비하면서 긴장도 되었지만 1:1실기시험에 당당히 응시하였습니다.
현장이 안전한지, 감염방지를 확인하고 의식확인, 119신고 호흡확인, 흉부압박도 배우고 익히고 인공호흡, 성인심폐소생술, 유아심폐소생술, 기도확인 등 다양한 체험과 실기를 하였습니다.
[학생들 소감]
<부산학습관 전태영>
꿈드림에서 안전교육 자격증 시험을 쳤다. 예전부터 인터넷 매체나 책에서 많이 봐서 이 자격증은 따기 쉽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내가 실습을 해 보니 엄청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열심히 해서 자격증을 따서 엄청 보람 있었습니다. 이번 자격증이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주변에 위험해 처해있는 사람이 있으면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여주겠습니다.
<부산학습관 최민찬>
안전교육 자격증 시험을 보고 교육을 들었는데 생각보다 어려웠다 교육을 들을 때 이 자격증은 아무나 딸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듣고 집중을 열심히 했습니다. 이 교육 받은 것을 잘 활용하여 실제 위급 상황이 일어났을 때 사람을 살릴 수 있게 연습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19살이 되면 이 자격증으로 알바를 해보고 싶습니다.
[정리 김승도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