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북학습관 학생들은 제과제빵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작년 3월부터 했었던 봉사활동을 지난 2월 5일로써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학생들의 소감 들어보시죠!
[학생 소감]
“오늘 마지막 제과제빵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마지막이다 보니 다른 날보다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빵을 굽는 시간 동안에 멘토님들과 함께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 퍼포먼스를 했는데 좋아해 주셔서 뿌듯하였습니다. 함께해 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경북학습관 김류권>
“반죽의 무게를 재고 자르는 것, 철판 닦고 팥 앙금을 넣는 것을 하였습니다. 준비한 감사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마술도 보여드렸는데 준비한 만큼 보여드린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제과제빵 봉사를 하게 해주신 멘토님과 대표님께 감사드리고 선생님과 동기 친구들에게도 감사합니다.”
<경북학습관 장영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