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outhinsung.org/26
▶7월, 삼성 스마트폰 디자이너 이호영 멘토 특강
● 삼성전자 선임디자이너
●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 디자인
● 삼성전자 특허왕 디자인 특허 다수 발명자

“학교에서 80% 이상의 학생이 꿈이 없어요. 부모는 아이들에게 어떤 꿈을 심어줘야 할 지 모르는 상황이에요. 벤자민 학생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엄청나게 큰 차이점이에요. 내가 누군지 알게 되기 때문에 나와 민족과 인류를 살리기 위해 내가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도 알게 되는 거에요. 내 따뜻한 마음을 알기 때문에 양심과 인성의 빛을 따라 행동하는 사람이 되는 거에요.”
이 디자이너 역시 인성을 깨웠기에, 성과나 이익이 아닌 사람과 지구를 살리기 위해 특허를 내는 홍익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그는 벤자민 학생들에게 “자신처럼 직장인일 때가 아닌, 인생의 출발점에서 벤자민학교를 만난 것은 큰 경쟁력이자 축복”이라고 말했다.
“벤자민학교 설립자이신 이승헌 총장(글로벌사이버대)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림을 그리다 보면 마지막 순간에 점을 찍어야 하는데, 그 때 어디에 점을 찍느냐에 따라 뱀이 되느냐 용이 되느냐가 결정난다"고요. 여러분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점을 찍는 순간이 나타날 거에요. 벤자민학교에 점을 찍느냐, 망나니에 점을 찍느냐 즉 어디에 점을 찍느냐에 따라 뱀이 되느냐 용이 되느냐가 결정돼요. 여러분은 벤자민학교에 점을 찍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