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프로젝트

제목 "633km, 한계를 넘어 동료를 얻다" - 전북학습관 국토대장정
  • 벤자민인성영재학교 4기
  • 김서희 외 5인 학생

프로젝트 제목: 인천에서 부산까지 633km, 13일간의 '멈추지 않는 발걸음'


프로젝트 한 줄 요약

인천 '아라서해 갑문'부터 부산 '4대강 자전거길 종점'까지, 전북학습관 6명의 학생이 13일 동안 오직 두 발로 대한민국을 가로지르며 체력적 한계를 극복하고 진정한 팀워크를 배운 극한 도전 프로젝트입니다.


우리가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유

  • 한계 도전: 편안한 일상을 벗어나 자신의 육체적, 정신적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시험해보고 싶었습니다.

  • 함께하는 가치: 혼자라면 절대 할 수 없는 거리를 동료들과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며 '함께의 힘'을 증명하고자 했습니다.


13일간의 뜨거운 기록, 실천 로드맵

  1. 코스 설계: 인천에서 부산까지 이어지는 633km 대장정 루트 확정 및 안전 계획 수립

  2. 대장정의 시작 (5/3~): 인천 '아라서해 갑문'을 출발하여 매일 수십 km를 걷는 강행군 돌입

  3. 예상치 못한 변수 극복: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와 계획 수정 등 돌발 상황 속에서 유연하게 대처하는 법 체득

  4. 완주의 기쁨 (~5/15): 13일 차, 부산 '4대강 자전거길 종점'에 도착하며 전원 무사 완주 달성


 프로젝트가 선물한 '값진 성장' (김서희 학생 소감)

"나의 한계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점이었습니다"

"국토대장정을 하며 예상치 못한 상황들을 마주할 때마다 당황하기도 했지만, 그 과정에서 계획보다 중요한 것은 **'바뀐 상황에 대처하는 유연함'**이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만약 다시 도전한다면 이번에 놓친 부분들까지 온전히 느끼며 제 한계를 다시 한번 넘어서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몸이 아프고 지친 상태에서도 나보다 친구를 먼저 걱정하고 챙겨준 우리 멤버들이 정말 대단해 보였어요.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며 더 좋은 모습으로 변화하려고 노력한 우리 모두가 있었기에 안전하게, 그리고 한 뼘 더 성장한 모습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얘들아, 정말 고맙고 대단해!"



프로젝트 메시지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국토대장정은 단순한 걷기가 아닙니다. 물질적인 풍요 속에서 자란 아이들이 스스로 고통을 선택하고, 그 고통 끝에서 '나'라는 사람의 가치와 '동료'의 소중함을 깨닫는 인성 교육의 정점입니다. 633km를 걸어낸 이 아이들은 이제 세상 어떤 고난 앞에서도 "나는 할 수 있다"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힘을 가졌습니다.


다음글 "흙 속에 답이 있다!" - 도시농부 프로젝트 #벤자민부산학습관
이전글 "마음으로 잇는 1:1 눈맞춤" - 경남학습관 장애인복지관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