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한 줄 요약
경남학습관 학생 14명이 통영의 아름다운 섬 비진도를 방문하여, 해안가로 밀려든 각종 해양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며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고 '공생'의 가치를 실천한 환경 정화 프로젝트입니다.
우리가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유
환경 감수성 회복: 교과서 속 환경 보호가 아닌, 실제 오염된 현장을 목격하고 직접 정화하며 자연에 대한 책임감을 기르기 위함입니다.
지역 사회 공헌: 우리 지역의 명소인 비진도의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학생들의 젊은 에너지를 보태고자 했습니다.
바다의 눈물을 닦아준 '비진도 릴레이' 로드맵
멘토와의 만남: 한솔해운 김갑숙 멘토님의 안내로 비진도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 견학
현장 실태 파악: 해안가에 방치된 담배꽁초, 라면 봉지, 폐밧줄 등 각종 쓰레기 실태 확인
집중 정화 활동: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14명의 학생이 구슬땀을 흘리며 해안가 쓰레기 수거
성찰과 다짐: 정화된 바다를 바라보며 개인의 소비 습관을 반성하고 환경 보호 의지 고취
프로젝트가 선물한 '값진 성장' (학생 소감)
"깨끗해진 바다를 보니 제 마음까지 맑아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김지수 학생: "하루 종일 비진도를 위해 노력한 친구들과 선생님들께 고생 많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정화 작업을 마친 후의 비진도가 너무나 깨끗하고 아름다워진 모습을 보니 정말 뿌듯했습니다."
김현명 학생: "해안가에 버려진 밧줄과 나무 토막, 라면 봉지들을 보며 환경 오염이 얼마나 심각한지 직접 체감했습니다. 다시는 쓰레기를 버리지 않겠다고 스스로 다짐했어요. 성심성의껏 최선을 다한 친구들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고, 이런 소중한 기회를 주신 멘토님과 학교에 감사드립니다."
프로젝트 메시지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현장 체험은 단순한 '견학'이 아닙니다. 우리 학생들은 자연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자신의 손을 더럽히며 세상을 깨끗하게 만드는 '지구 리더'로 성장합니다. 아름다운 바다를 지키는 마음, 그 마음이 바로 벤자민이 추구하는 인성의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