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제목: "번아웃을 넘어 찾은 진짜 열정" | 미술 감독 서영이의 단편 영화 제작기
프로젝트 한 줄 요약
시립 청소년 미디어 센터에서 4개월간 단편 영화 제작 전 과정에 참여하며, 기술적인 습득은 물론 '남에게 보이기 위한 열정'이 아닌 '나 스스로에게 떳떳한 열정'의 가치를 깨달은 프로젝트입니다.
우리가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유
미디어에 대한 호기심: 시나리오 작성부터 촬영, 편집까지 영화 제작의 전 과정을 경험하며 미디어 분야의 역량을 키우고 싶었습니다. [00:00]
내면의 답 찾기: 프로젝트 과정에서 마주한 '번아웃'이라는 위기를 통해, 그동안 내가 왜 지쳐왔는지 그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싶었습니다. [02:18]
빗속 촬영부터 편집까지, 영화 제작 실천 로드맵
이론 및 장비 교육: 시나리오 작성법과 생소한 촬영 장비(조명, 마이크 등) 다루는 법 습득 [00:17]
미술 감독의 역할: 화면의 시각적 아름다움을 책임지는 미술 감독으로서 소품 준비, 조명 문제 해결, 아트 작업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신경 쓰며 현장 리드 [01:24]
고난의 촬영 현장: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이어지는 강행군, 빗속에서 고가의 장비를 지켜내며 언덕을 오르내리는 등 현장의 리얼함을 온몸으로 체험 [00:31]
위기와 상담: 프로젝트 중 찾아온 무기력함(번아웃)을 숨기지 않고 선생님과의 상담을 통해 '당당함'이라는 새로운 선택의 기준 정립 [03:33]
새로운 도전: 깨달음 이후 댄스 크루 'HOOK'의 워크숍 촬영 스태프로 참여하여,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열정으로 수백 장의 사진을 찍으며 성취감 확인 [04:24]
프로젝트가 선물한 '값진 성장' (실천 소감)
"이전과는 뿌리부터 다른, '진심에서 우러나온 열정'을 찾았습니다"
"예전에는 남들에게 칭찬받고 싶어서 제 마음을 속여가며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금방 지치고 번아웃이 왔죠.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내가 나에게 당당할 수 있는가'**가 가장 중요한 기준임을 배웠습니다. 나 자신에게 떳떳한 선택을 했을 때 오는 뿌듯함은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가득 차게 해줍니다. 이제는 남의 시선이 아닌, 저의 진심을 동력 삼아 앞으로 나아가려 합니다." [05:05], [06:26]
프로젝트 메시지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프로젝트는 결과물의 훌륭함만큼이나 그 과정 속에서 학생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태도를 취하는지에 집중합니다. 김서영 학생처럼 자신의 내면을 깊이 성찰하며 단단한 자존감을 세우고 싶은 친구들, 벤자민에서 당신의 진짜 열정을 깨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