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을 벗고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청소년 캠프 열린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7월 24일 인성영재캠프 개최
지속되는 코로나 상황에서 온라인 접속은 많지만, 교류와 바깥 활동이 제한되어 무기력해지기 쉬운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 안에 잠재된 역량과 꿈을 발견할 수 있는 캠프가 열린다.
‘미래학교’로 손꼽히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오는 7월 24일 ‘인성영재캠프’를 개최한다.
인성영재캠프는 국내 최초 완전자유학년제 고교 대안학교로, 뇌교육 기반 체험형 인성교육과 자기주도적 프로젝트 수업으로 학생들의 놀라운 성장을 이끌어 교육계의 주목을 받는 벤자민학교의 핵심역량이 집대성된 캠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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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64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