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우리가 바라는 대한민국 대통령은?"
[인터뷰]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인성영재 정치리더십 동아리 학생
하루 앞으로 다가온 제20대 대선. 2020년 선거연령이 만 18세 이상으로 낮아진 이후 첫 대통령선거이다. 고등학생도 선거에서 권리를 행사하게 된 지금,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은 정치와 정치활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정치활동 경험을 할까?
"우리가 바라는 대한민국 대통령은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망설임 없이 일을 해 나가고 국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대통령입니다”, “대통령 본인의 사심보다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공심의 마음이 더 큰 사람이요.”, “국민의 마음을 대변할 수 있고 주변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국민을 하나로 모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올바른 신념을 가지고 사는 사람이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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츌처 : 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668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