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코리안스피릿]교사가 교육자에게 권하는 한 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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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53951 조회 : 335 보도일 :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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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조동미 안양관악초등학교 교사(벤자민인성영재학교 학부모)

최근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라는 책을 읽으면서 맨 처음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를 설립 소식을 들었을 때가 생각난다. 국내 최초로 뇌교육을 기반으로 한 완전학년제 대안학교의 설립취지를 들었을 때, 나는 정말로 꼭 필요한 학교이고 내가 만들고 싶었던 학교였기 때문에 무척 설레었고 기대가 되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이 앞서기도 했다. 그 이유는 미인가 보육시설인 ‘공동육아 어린이집’의 조합원으로서 3명의 아이를 졸업시킨 경험이 생각나서였다. 대안교육 기관이 대부분 그렇듯이 조합원들의 출자금으로 운영되는 공동육아어린이집은 모두가 주인이 되어 어린이집 살림을 공동으로 하기 때문에 좌충우돌 어려움이 많았다. 보통 공동육아 어린이집이 안정되기까지의 시간을 미루어 볼 때, 이 학교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기까지는 최소한 10년은 걸릴 것이라고 생각했다. 초등학교 5학년이었던 첫째아이의 나이를 계산해보니 내 아이가 이 학교와 인연이 닿기는 어려울 것 같았다.

안양관악초등학교 조동미 교사. [사진=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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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코리안스피릿(http://www.ikoreanspir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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