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코리안스피릿]'없음'은 무한한 가능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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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koreanspirit.com/news/articleView.html?idxno=53169 조회 : 1862 보도일 : 201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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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은 무한한 가능성이다


[칼럼] 정선주 작가('학교를 배신하고 열정을 찾은 학력 파괴자들'의 저자)




(상략)


<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의 주인공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는 5무(無) 학교다. 학교라는 틀을 최대한 만들지 않기 위해 교실, 교과목 수업, 숙제, 시험, 성적표를 없앴다. 정답 찾기 훈련과 해야 하는 것들에 억눌리지 않으니 세상은 하고 싶은 것으로 넘쳐난다. 놀이터로 바뀐 세상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1년을 스스로 계획한다.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인성과 창의성, 문제해결력을 키우면서 자신의 가치를 발견한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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