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권대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멘토 후원단 부회장
서울에서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권대한 씨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멘토 후원단 부회장이다. 그에게는 마음깟 공부할 수 없었던 힘든 어린 시절이 있었다. 그리고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힘든 청년기를 보냈다. 그런 그가 40대 후반까지 마음껏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있고, 청소년들의 성장과 진로를 돕는 멘토를 하고 있다. '선택하면 이루어진다'는 꿈을 이루는 법칙을 자신의 인생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오늘도 새로운 선택과 새로운 약속을 자신과 세상을 향해 하고 있다.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권대한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멘토 후원단 부회장은 5년 전부터 청소년 멘티의 성장과 진로선택을 돕는 멘토를 하고 있다. [사진=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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