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장애인’이라는 편견을 넘어, 친구가 된 우리
기사
바로가기
조회 : 1069 보도일 :
http://www.benjaminschool.kr/News/MediaReportView.aspx?contIdx=3408 주소복사

벤자민학교 창원학습관 학생들이 2016년 한 해 동안 창원시 장애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장애학생들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체험학습과 활동을 했고, 1년의 스토리를 바탕으로 창원시 장애인 복지관에서 책을 발간했습니다.

 

학생들은 장애학생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장애인이라는 편견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친구로서 편견과 차별 없이 우리는 모두 같은 사람이라는 마음가짐을 갖게 되었습니다.


 


 

 

[학생 나눔]


지난 4계절이 지나는 동안 장애학생들과 많은 추억들을 쌓을 수 있도록 저희 벤자민 학생들을 믿어주시고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한 1년이었습니다.

 

같이 활동하면서 장애인이라는 편견을 버려서 친구처럼 편하게 대할 수 있었고, 성장을 옆에서 천천히 지켜보면서 같이 행복했습니다. 그래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경남학습관 김진호>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투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다음글 다음 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코리안스피릿] 청소년, 나다움을 찾고 인생의 주인이 되는 출발선에 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