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떠나볼까요? 여행!”대전학습관 통영 여행 프로젝트 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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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 대전학습관은 한 달에 한 번씩 1일 또는 무박 2일 여행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5월에는 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통영을 다녀왔습니다. 대한민국에 살고있지만 우리나라 구석구석 안가본 곳이 너무 많고, 아름다운 곳이 정말 많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아침 첫차를 타고 3시간을 달려 통영에 도착! 도착하면 바로 눈 앞에 바다가 있을 줄 알았지만 바다를 보기 위해서는 더 이동해야 했습니다^^ 통영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이미 모든 동선을 조사했기 때문에 목적지까지 이동하는데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역시 여행은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대전학습관 우리 7명은 그동안 미디어에서만 보던 통영의 곳곳을 신나게 다녔습니다. 이순신공원 곳곳에 다양한 꽃들이 너무 예뻤고 시원하게 뻗은 메타세콰이어들은 마음을 가볍게 만들어 줬습니다. 그리고 메타세콰이어길 끝에 만나 이순신장군 동장은 나라사랑의 마음과 충무공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기에 충분했습니다.

그 유명한 동피랑 마을을 드디어 가봤습니다!! 야호~!

동피랑 마을은 2년마다 벽화를 새로 교체한다고 하는데요, 정말 예쁜 벽화들이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오르락 내리락 힘든 구간도 있었지만 친구들과 수다를 떨고 예쁜 그림들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웠답니다~^^

통영 여행의 가장 기본은 케이블카가 아닐까요~?!! 멋진 산과 바다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풍경은 황홀함 그 자체입니다!! 정말 꼭 타보실 것을 강추합니다~ !!

통영에 음식들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아마도 친구들과 함께였기에 더 그랬겠지요~!^^

 

코로나 시국에 그것도 고등학생들이 그것도 부모님없이 친구들과 여행을 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데요, 저희는 이것이 수업이고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벤자민학교에서 여행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다양한 프로젝트를 하면서 저희는 나를 사랑하고 주위 사람들을 포용하며 주도적이고 독립적인 모습으로 변화해가고 있습니다. 지난 5월 통영 여행 프로젝트는 저희 대전학습관 7명이 조금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학생 소감]

 

 

“1일 여행 프로젝트를 저랑 채린이가 리더가 되어 다녀왔습니다. 누가 시키는 것이 아니라 저희가 가고 싶은 곳을 찾고 계획한 프로젝트라서 그런지 하루 종일 동심이 살아나고 눈물날 정도로 행복하고 완벽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대전학습관 김채영>

 

이번 통영 프로젝트는 내가 만들어서 갔기 때문에 기대감도 있었지만 책임감이 생겨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친구들과 신나게 돌아다니다보니 어느새 행복함이 가득 채워졌습다. 이번 통영 여행에서 저는 어느 순간 친구들이 빠르게 움직이고 잘하는 것을 보면서 무의식적으로 친구들과 나를 비교하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인지한 그 순간에 나를 내려놓으니 통영 프로젝트가 한층 더 여유롭고 재밌어졌던 것 같습니다.”

 

<대전학습관 김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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