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우리 그냥 한번 걸어보자!” 전북학습관 그냥 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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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무더운 날씨지만 여름을 보내고 가을을 맞이하며 전북학습관 인성영재들이 지난 831일 전주 삼천천변에서 부천공원을 지나 조치원연꽃공원까지 그냥 걸었습니다.

 

 

학교생활의 상반기를 돌아보고 하반기를 준비하는 의미로 걸은 전북학습관 학생들은 사는 지역이 달라 자신이 거주하는 곳에서 시간도 거리도 자유롭게 선택하여 걸었습니다.

 

 

오후 6시부터 걸었지만 비가 내린 다음이라 땅이 젖었고, 태풍 예보로 바람도 훈훈한, 습도가 100% 되는 듯 한 날씨였습니다. 걷는 것이 힘겨운 학생도 있었고 힘이 넘쳐 내내 뛰는 학생도 있었지만 모두 포기하지 않고 자신에게 집중하며 걸었습니다.

 

 

땀이 비 오듯 나고 안경에도 습기가 차올랐지만 마음은 개운하고 가벼워졌습니다. 조성준학생은 개인 프로젝트(그림 그리기,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뜻을 같이하는 학생들을 모아 동아리 형태(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보겠다는 아이디어를 냈고 약한 체력에 뒤처진 박건용학생은 힘은 들어도 기분은 좋은 듯 주위 풍경에 감탄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코로나 19로 다 모이지 못하는 전북학습관에서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일을 만들고자 기획한 그냥 걸었어는 학생들에게 지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미래를 계획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학생 소감]

 

오늘은 인생 가장 많이 걸은 날이었습니다. 중간에 너무 뒤쳐져서 잠깐 혼자 걸었는데 그 덕에 풍경에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는 길이 이렇게 예쁜 곳인지 몰랐고 오늘은 정말 잊지 못할 날입니다.”

<전북학습관 박건용>

 

해가 지는 길에 산책을 나갔습니다. 밖에 나가는 것이 싫진 않지만 귀찮음 때문에 말썽입니다. 집 근처를 걸었습니다. 고속도로 옆에 있는 구름다리를 통해 한 바퀴를 넓게 돌았는데 이 길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냥 걸었어를 하면서 새로운 나 새로운 길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전북학습관 김도연>

 

“15km를 걷는다고 하셨을 때 조금 걱정이 들었습니다. 걷기 시작하고 어느정도 지나서 발이 아파왔지만 절반정도 와서는 익숙해져 발보다는 나에게 더 집중을 하였습니다. 15km를 다 걷고 도착을 하였을 때 행복함과 뿌듯함이 올라왔습니다.”

<전북학습관 조성준>

 

처음으로 한 시간 넘게 걸어보았습니다. 걸을수록 발이 너무 덥고 힘들었고 연꽃 공원이라 벌레도 많았지만 그래도 포기 하지 않은 제 자신에게 뿌듯 하였습니다.”

<전북학습관 이연덕>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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