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부산학습관 인성영재 페스티벌
첨부파일 조회 : 905 작성일 : 2022.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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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 부산학습관은 지난 116일 페스티벌을 진행하였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추는 아가씨와 건달들 댄스로 시작하였는데요. 처음 춰보지만 무대를 함께 즐기면서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이후 학생들은 벤자민학교에서 1년 간 자신감을 찾고 끈기, 실행력이 좋아지고 한계를 극복하며 2022년을 어떻게 열어갈지 각자의 방향성을 발표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학생들이 직접 부모님께 드리는 특별한 시상식, 영상편지를 영상으로 만들어서 감동을 선사했고 부모님들이 학생들에게 보내는 영상편지와 어릴적 모습을 회상하며 모두의 눈가가 촉촉해지는 감사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많이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부산학습관 파이팅!

 

 

[학생 소감]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와 무대를 하려고 하니 떨리고 머릿속이 하얘지는 것 같았는데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다 성공적으로 잘 끝내서 좋았습니다. 부모님과 선생님이 준비한 영상에 감동도 많이 받고 즐겁고 신나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부산학습관 홍지원>

 

"하기 전에는 잘할 수 있을까 생각을 했는데 사회자도 생각보다 잘한 것 같고 페스티벌도 잘 마무리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늘 함께 해준 친구들과 보러와주신 부모님과 선생님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부산학습관 최정우>

 

"처음 사회자를 맡았을 때 엄청 떨렸습니다. 그래도 처음 하는 도전인 만큼 열심히 해서 좋게 끝냈으면 하는 마음에 열심히 했습니다. 페스티벌 준비를 하면서 정말 힘들게 늦게까지 했지만 끝나고 나니 정말 후회 없이 뿌듯했습니다."

 

<부산학습관 최민찬>

 

"페스티벌을 준비하면서 부딪힘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짧은 기간 내에 멋지게 준비하여 무대를 만들 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사회로 분위기를 띄워야 한다고 생각을 해 평소보다 좀 더 오버한 것 같은 느낌도 없잖아 있었지만 다들 사회를 잘 봤다고 해주셔서 너무 뿌듯했습니다.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즐겁고 기쁜 점들이 많은 페스티벌이 되었고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멋진 무대를 만들 것입니다."

 

<부산학습관 김시은>

 

[학부모 소감]

 

"너무 멋지고 재미있는 벤자민 8기 페스티벌이었습니다. 벤자민을 통해 성장한 모습을 보면서 깊은 사랑과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정지원 학생 부모님>

 

"아이들 한명 한명의 성장스토리에 많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아이들만 성장한게 아니라 부모로써 성장하고 많이 배운 한 해였습니다."

 

<전태영 학생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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