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경남, 대구학습관 학생들의 한계를 뛰어넘는 국토종주!!
첨부파일 조회 : 386 작성일 : 202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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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남, 대구학습관 학생들은 호미곶부터 강구항까지 34일의 짧은 국토종주를 다녀왔습니다.

 

올해 들어 두 번째 국토종주였는데 학기 초에 떠났던 첫 번 째 국토종주 때 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느끼고 짧은 기간 동안 많이 성장하였습니다. 학생들의 소감 보시죠!

 

 


 

 

[학생 소감]

 

국토종주 치고는 짧은 시간이지만 제게는 결코 짧지 않았습니다. 하루하루가 힘이 들었고 걸을 때 마다 아픈 곳이 더 생긴 것 같습니다. 끝이 난 지금 돌아보니 많이 성장한 것 같고 혼자였다면 끝까지 못 걷고 포기했을 것 같지만 함께 걸으니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같이 끝까지 걸었던 친구들에게 고마웠고 이렇게 목표한 것을 이룸으로써 한 층 더 의지와 능력이 성장한 것 같습니다. 국토종주 치고는 길지 않았지만 스스로 돌아보고 성장하기는 충분한 거리였던 것 같고 가기 전보다 많이 성장한 것 같아 뿌듯합니다.”

 

<대구학습관 최재욱>

 

올해 초반 다녀왔던 국토종주 보다 훨씬 더 끈기가 생겼다는 게 제일 와닿았습니다. 다 같이 걸으니까 좋은 에너지도 많이 받고 힘도 생겨서 더 잘 걸을 수 있었습니다. 긴 거리를 처음엔 걸을 수 있을까 걱정도 하면서 잠에 들었는데 끝내고 나서 되돌아보니 완주했다는 게 정말 뿌듯하게 느껴졌습니다. 힘들고 지친 마음이 올라올 때마다 생각을 바꾸려고 노력하면서 나의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번에 갈 때는 길게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의 나는 어떻게 행동하고 변할지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구학습관 전수빈>

 

지난 번에 갔을 때는 대책이 없었기에 속도가 한 없이 느렸는데 이번에는 인원도 많아서 에너지도 어느 정도 있고 다들 잘 가주어서 훨씬 빠르게 걸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걸을 때는 조금이라도 더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구학습관 김승민>

 

국토종주를 하면서 처음에는 가기까지 과정이 너무 힘들어서 가서 힘든 거 말고 느낄 게 있을까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걸을 때 마다 너무 힘들고 몸이 지쳤는데 친구들이 파이팅하자고 해줘서 힘내서 걸을 수 있었습니다. 국토종주를 통해서 내가 나를 되게 체력도 없고 민폐를 끼치는 애라고 생각하고 있던 고정관념을 깰 수 있었습니다. 걸을 때 몸은 힘들었지만 이 힘든 걸 해냈다는 생각 때문에 매순간 나한테 칭찬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리더가 얼마나 대단하지 알게 되었습니다. 뒤에서 앞에서 계속 힘내라고 해주고 끌어주는 리더와 주변 친구들도 다 열심히 해주니까 자극받고 더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국토종주를 다녀왔던 건 정말 행운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구학습관 엄이정>

 

국토종주를 하러 가기 전에 힘든 일들이 겹치면서 더 무기력해지고 국토종주를 가면 민폐가 될 거 같아서 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래도 뭐라도 도전해 보자라고 마음을 먹고 국토종주를 가게 되었습니다. 걸을 때 마다 몸이 너무 아프고 힘들었지만 나는 할 수 있다고 마음속으로 계속 말하면서 남 탓하지 말고 나한테 집중하자고 계속 다짐했습니다. 뒤로 처지면 처질수록 더 힘들어진다는 걸 알았고 그럴 때 마다 나한테 힘을 주는 누군가가 있어야 한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늘 혼자인 게 좋은 거라고 생각했는데 다같이 있는 게 나한테 더 도움이 될 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토종주를 통해서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이 나에게는 가장 소중하고 없으면 안 되는 것들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걸으면서 못 느꼈던 감정과 마음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나를 믿고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 34일 국토종주였습니다.”

 

<대구학습관 이신영>

 

“34일이라는 짧고 긴 시간 속에서 내가 어떤 마음으로 도전해 보고 성숙하게 성장하고 싶은지 계속 되뇌면서 출발을 했습니다. 힘듦에 집중하지 않고 걸으면서 변화를 어떻게 하고 싶은 지, 줄을 맞춰서 걷고 다 같이 나아가는 상황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 지 등 많이 느끼고 배웠습니다. 혼자서 할 수 없는 것을 친구들과 같이 할 수 있는 것에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또한 단체에서 어느 정도의 책임감을 가지고 이끌어보니 겸손, 정직, 성실함 다 갖춰야 하고 이런 과정들을 통해서 그런 자리가 만들어진다고 느꼈고 그렇게 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냥 국토종주가 아닌 이번 년도, 최근 나의 모습 등 많은 것을 정리하였고 앞으로의 모습도 어떻게 변하고 싶은지 다짐도 된 34일이었습니다. 함께 걸어준 친구들에게 너무 고맙고 덕분에 좋은 경험과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경남학습관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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