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친구들아! 앞으로 잘 부탁해!”경북학습관 오프라인 수업!
첨부파일 조회 : 1611 작성일 : 2021.03.26
http://www.benjaminschool.kr/News/ActivityNewsView.aspx?contIdx=11779 주소복사

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북학습관은 지난 38일 첫 오프라인 수업을 했습니다.

온라인으로 만나던 친구들을 직접 만나서 학습관 규칙과 각자의 역할을 정하고 벤자민학교에서 서로 합심하며 함께 성장하기 위해 각자 1년을 계획하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먼저 레크레이션으로 몸과 마음을 풀고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진 후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며 그것을 파일로도 예쁘게 꾸며보았습니다. 그리고 1년 후 지금과는 다르게 성장해 있을 자신에게 편지를 쓰며 학교생활의 방향과 자신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점심식사 후 포항 북부해수욕장에서 맨발산책을 하며 자연과 하나되는 느낌도 가져보고, 포토스팟(정자, 여객선, 바다시청)에서 인증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프라인 수업을 하며 서로 챙겨주고 장난도 치며 서로가 서로에게 맞춰나가는 경북학습관 학생들을 보니 무척 사랑스러웠고 1년 후 인성영재로 성장해있을 모습들이 기대가 됩니다.

 

 

벤자민학교 경북학습관 학생들 화이팅~!!! 

 

 

 





 

 

 

[학생 소감]

 

벌써부터 1년 뒤 제 자신이 기대가 되고 맨발 산책이 좋았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 벤자민 플래그를 들고 찍으니 가슴이 웅장해졌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가 되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경북학습관 장영우>

 

맨발 산책을 하며 해수욕장을 구경하였는데 차가웠지만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 학습관 규칙을 잘 지키고 주어진 역할을 잘하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경북학습관 김류권>

 

버킷리스트는 지금도 고민하고 있는데 앞으로 하고 싶은 것이 더 많이 늘어나도록 할 것이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할 것입니다.”

<경북학습관 양성재>

 

포항 북부 해수욕장에서 바다를 보며 걸으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정자, 바다시청, 여객선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어색했지만 인상 깊었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경북학습관 조세빈>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벤자민 유튜브 채널 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benjaminschoolkr   

다음글 “물은 답을 알고 있다”, 광주학습관 온라인 독서토론
이전글 “우리 집으로 놀러와~!”부산학습관 친구집에서 요리해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