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서 대한민국 미래를 다시 본다." 동국대 장계황 박사 칼럼
첨부파일 조회 : 2102 작성일 :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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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5일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이자 한국역사영토재단 대표인 장계황 박사님은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 방문하였는데,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설립취지와 영상을 보시고 또 직접 학생들을 만나보시면서 벤자민학교는 놀라운 학교라고 감동하셨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가치를 알아보신 장계황 박사님은 벤자민학교에 대해 칼럼으로 쓰고 싶다고 하셨는데, 페이스북에 바로 칼럼을 올려주셨습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가 왜 미래교육의 답인지 장계황 박사님의 칼럼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페이스북 칼럼 바로가기]  https://www.facebook.com/redpos/posts/1581086875274410?notif_id=1521344228865728¬if_t=feedback_reaction_generic&ref=notif


[칼럼 일부 발췌]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서 대한민국 미래를 다시 본다. 

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사실 부족하다. 민족이든 국가든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것은 경제적인 부도 아니요 전쟁을 위한 무기도 아닌 바로 교육이다. 그래서 교육을 백년지대계라 하는 것이다.

 

벤자민 프랭클린을 벤치마킹하다. 

필자는 최근 벤자민인서영재학교에 다녀왔다. 깜짝 놀랐다. 내가 평소 지향하고 바라던 교육의 방식을 채택한 학교를 만난 것이다. 인성영재를 육성하기 위한 벤자민학교다. 벤자민 프랭클린은 미국의 100달러 화폐의 인물이기도 하지만 우리에게는 프랭클린 다이어리로 더 유명하다. 그가 유명한 것은 성고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성공으로 가는 과정의 아름다움 때문이다. 

학벌 사회가 지배하는 현재의 대한민국에서 약간은 동떨어질 수 있는 이야기 같지만 우리도 모르게 우리 사회는 이미 감성사회에 접어들어 학력파괴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교실이 없으며 교재가 없고 통제가 없으며 가르치지 않는다. 스스로 깨닫는 공간적 개념과 시간적 개념을 접목한 대안학교인 것이다. 

<중략>




벤자민인성영재학교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의 'A Dream Year Project'는 지역사회와 세상을 학교로 삼아 다양한 만남과 체험활동을 통하여 자신을 돌아보고 꿈을 찾는 1년 과정을 의미합니다. 연중 체험형 인성교육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남을 배려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꿈을 찾습니다. 벤자민학교는 선진국의 교육혁신 모델로 손꼽히는 전환학년제의 한국형 교육 선도모델이자 세계시민교육의 모델학교입니다. 감사합니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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