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혁명으로 이미 유명한 핀란드에서 또 한번의 큰 혁명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16세부터는
개별 교과 수업을 교육체계에서 배제하겠다는 것입니다.
미래학교, 5무학교로 유명한 벤자민인성영재학교에서는 이미 시행을 하고 있는 일들이죠.
기사를 읽어보시면
벤자민인성영재학교가 왜 앞서가는 미래 학교인지를 아시게 됩니다.
2018년 5기 입학에 대한 문의는 02-3014-5506 으로 주세요
감사합니다.
(기사 원문 링크)
http://www.enlightened-consciousness.com/finland-will-become-the-first-country-in-the-world-to-get-rid-of-all-school-subjects/
(기사해석)
핀란드는 정규교과를 없애는 첫 번째 나라가 될 것이다.
큰 변화는 교육체계에서 정규교과를 없애는 것이 포함될 것입니다.
교육체계에서 정규 교과를 없애는 혁명이 핀란드에서 시작될 예정입니다.
헬싱키 교육부의 장관인 마조 킬로넨은 현재 학생들에게 가르쳐지는 교육의 방식은 기반은 1900년대 초의 학생들에게는 혜택을 주었을지 모르지만, 현대화된 학습의 방법으로는 더 이상 유효하지도 이득이 되지도 않다고 발표했다.
그는 오늘날의 사람들이 필요한 것이 변화했고, 이러한 변화에 부합하는 새로운 사고와 계발을 교육에 접목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제안된 바와 같이 큰 변화는 교과목을 정규교육체계에서 없애고 개별적인 사건과 현상으로 대치될 것이다.
이것은 학생은 더 이상 수학, 지리와 역사와 같은 개별 수업을 듣지 않지만, 그 대신에 세계2차 대전과 같은 사건을 수학적, 지리적, 역사적 관점에서 공부하게 될 것이다.
여기에는 학생들에게 영어 능력과 경제, 의사 소통의 기술을 습득하게 하는 “카페에서 일하기”와 같이 코스도 있다.
2020년에 시작될 이 새로운 시스탬은 학생들이 자신들의 광범위한 주제에 대한 학습을 완료한 후에 자신들의 관심과 미래의 전망에 기초하여, 원하는 특정한 사건이나 현상을 선택하도록 16세 학생들에게 먼저 소개될 것이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자신의 미래의 희망과 미래 직업에 대한 열망과 아무 관계가 없는 교과 수업에 그냥 앉아만 있는 학생들을 없앨 수 있고,개별교과를 학생들이 선택한 구체적인 화제에 적용함으로써 여전히 같은 기술을 배우기는 하지만 개별적인 학습에 있엇 더 생산적이고 가장 이득이 많을 수 있는 방식을 사용하게 된다.
핀란드의 교육체계는 협업을 권장하는데, 학생들이 개별 책상에 앉아 한 교사에게서 배우는 것 보다는 학생들은 작은 토의 그룹에서 함께 같이 협동을 하게 된다.
이 새로운 체계는 교사들이 이 시스템에 적응할 수 있게 해야 하는데, 현재 70%의 헬싱키 교사들은 이 새로운 교육 스타일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교육체계 중의 하나로 보이는 이 드라마틱한 변화가 새롭게 올 세대들과 다른 나라의 교육 방식을 어떻게 개척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