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경남, 경북, 대전학습관 비진도 쓰레기 줍기 지구시민활동 소식!
첨부파일 조회 : 93 작성일 : 2021.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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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인성영재학교 경남, 경북, 대전학습관은 통영 비진도 섬 정화를 위해 지구시민운동연합과 멘토님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올해로 5년째인 이 프로젝트는 매년 한솔 해운 멘토님 덕분에 무료로 배를 타고 가는 비진도는 가는 것부터가 힐링이라고 합니다.

 

떠밀려온 쓰레기들을 11포대씩 담고 리어카를 빌려 싫어 나르고 열심히 뛰어 다니며 해준 덕분에 다른 해 보다 빨리 끝낙 깨끗한 해안에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우리나라 해안을 깔끔하게 청소해준 경남, 경북, 대전학습관 학생들 대단합니다~!

 

 

 

 

[학생 소감]

 

 

비진도에서 쓰레기 줍기를 하면서 바다가 심각하게 오염된 걸 느꼈습니다. 포대에 쓰레기를 넣을 때 땀이 낳지만 그 땀이 이상하게 시원한 걸 느꼈습니다. 큰 쓰레기를 옮기며 쓰레기들과 쓰레기들에 붙은 톳을 뜯고 할 때 마다 지구가 깨끗해진다는 걸 느꼈습니다. 끝난 뒤 바다에서 뛰어놀았을 때 춥다기보단 시원하다고 많이 느껴졌습니다. 친구들과 신나게 놀았더니 금방 시간이 가버려서 아쉬웠지만 보람찬 활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대전학습관 김성규>

 

비진도에 와보니 생각보다도 더 많은 쓰레기가 해안에 널려있었습니다. 작은 섬에 흘러온 쓰레기들이 이 섬에서만 쌓여있다고 할 수 없지만 많은 양이어서 정말 크게 놀랐습니다. 넓지 않은 한 면의 해안만을 다 같이 청소한 것만으로도 리어카 세 대 분량의 쓰레기가 나왔습니다. 섬으로 흘러 들어온 제품이나 너무 오래 방치되어 톳이 자라서 꼬여버린 밧줄들을 보면, 관광객이나 아예 다른 바다에서 흘러오는 쓰레기의 피해를 고스란히 받는 모습에 누군가 무심하게 버린 쓰레기는 생판 남에게 고통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가능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평소에도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분리수가는 잘 하자는 생각을 했지만 이번 계기로 경각심을 더 크게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전학습관 김주현>

 

오늘 비진도에서 쓰레기 줍기 지구시민활동을 하였습니다. 바다가 아름다워서 색다른 느낌이었고 쓰레기를 주우면서 바다에 쓰레기가 많다는 걸 알았습니다. 해변가가 조금이라도 깨끗해진다는 생각으로 힘을 냈습니다. 내가 함부로 버린 쓰레기가 모여서 큰 피해를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점점 깨끗해지는 해변가를 보며 뿌듯하였습니다.”

 

<대전학습관 신지섭>

 

비진도 섬에 들어가면서 배도 타보고 배에서 느껴지는 파도와 바람들이 너무 마음을 편안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숙소에 도착하고 쓰레기줍기를 하러 갔을 때 모래사장에 펼쳐져 있는 쓰레기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주우면서도 이런게 바다에 왜 있는 거지 라고 생각 할 정도로 다양한 쓰레기들이 너무 많아서 더 열심히 주웠던 것 같습니다. 집중해서 담다 보니까 마대에 꽉 채워진 쓰레기를 보았고 쓰레기를 다 치우고 바다에 놀러가니까 처음보다 깨끗해진 모래사장을 보니 뿌듯하였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으면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기회를 만들어주신 선생님, 멘토님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대전학습관 김채린>

 

통영 부둣가에서부터 바다에 쓰레기가 많아서 내일 저걸 치워야되구나 싶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도 너무 많았고 그동안 가봤던 해수욕장이나 바다보다 훨씬 많아서 놀랬습니다. 포대자루에 하나 씩 줍기 시작했는데 엄청 오래돼서 빛도 바래고 다 삭은 과자봉지도 있었고, 알맹이가 있는 사탕, 커피, 유산균 같은 것도 있고, 얼마 전에 버려진 것 같은 비닐들도 있었습니다. 진짜 삭긴 하는데 적어서 없어지진 않는 구나를 실감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스티로폼이 많이 있어서 놀랬습니다. 다 끝내고 빵을 먹으면서 처음보다 훨씬 깨끗해진 모래사장을 보니까 너무 뿌듯하였습니다.”

 

<대전학습관 김채영>

 

비진도 섬 쓰레기 줍기 프로젝트를 하면서 내가 평상시 쓰레기를 보고도 치우지 않았던 생각이 들었고 이 바다 해변가에 그런 일들이 많았던 것이 지구한테 미안해졌습니다. 아름다운 산과 섬들이 있지만 바다를 자세히 보면 더러워 보여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대전학습관 이지훈>

 

바닷가에서 쓰레기를 주우면서 페트병이나 큰 쓰레기가 많이 보여서 놀랐습니다. 쓰레기를 하나하나 주울 때 마다 뿌듯했고 조금이라도 깨끗해지는 느낌이라서 좋았습니다. 스티로폼, 줄 같은 게 엄청 많아서 좀 심각한 거 같기도 하였습니다. 바다에 있던 쓰레기가 파도에 밀려서 온 거 같고 모래사장에 버린 것도 있는 거 같았습니다. 쓰레기를 계속 치우면서 지구를 살리고 청소한다는 생각에 뿌듯했습니다.”

 

<경북학습관 조세빈>

 

지구시민활동으로 바다에 모여 있는 쓰레기들을 치웠습니다. 쓰레기들이 자잘한 것도 많았지만 큰 밧줄이나 페트병들이 많았습니다. 큰 밧줄들은 자기들끼리 엉켜서 잘 안 풀어져서 풀어내기 힘들었습니다. 모래들도 많고 뜯어낼 때 모래가 튀어서 살짝 위험했습니다. 포대자루 한 자루를 밧줄로 다 채우고 지구시민 활동이 끝났습니다. 쓰레기들이 엄청 쌓여있어서 놀랐고 우리가 많이 치워도 남아있는 것에 놀랐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조금 씩 치워서 없애 가는 게 뿌듯하였습니다.”

 

<경북학습관 김류권>

 

오늘 비진도에서 바다에 있는 쓰레기 줍기 하는 지구시민활동을 하였습니다. 햇빛이 너무 뜨거워서 땀이 너무 많이 났습니다. 쓰레기 담으라고 주신 커다란 포대자루에 돌아다니면서 쓰레기를 가득 채우는데 포대자루가 너무 커서 이렇게 큰 것을 다 채울 수 있을까 했는데 바다에 쓰레기가 많아서 금방 채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자연을 지키자라고 생각이 들었고 지구시민활동을 해서 뿌듯하였습니다.”

 

<경북학습관 장영우>

 

모래사장에 있는 쓰레기도 많았지만 바깥쪽이나 바위 쪽에 있는 쓰레기도 많아서 그쪽에 가서 주웠습니다. 멘토님께서 옆에서 잘 줍네라고 칭찬해주시면서 포대자루를 하나 더 주셔서 그거까지 다 채웠습니다. 덥고 힘들었지만 혼자 2개를 채운 것이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경북학습관 양성재>

 

통영의 비진도 섬의 모래사장에서 널려있는 쓰레기들을 치우는 지구시민활동을 하였습니다. 해수의 순환으로 바닷가에 버려진 쓰레기들이 돌고 돌아 해변가에 떠밀려 왔고 아름다운 해변이 더러워진 것 같았습니다. 비진도 섬의 모래사장에 있는 쓰레기를 열심히 치웠고 깨끗해진 바닷가를 보면서 너무 뿌듯했고 제 활동이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경남학습관 김제준>

 

해변에 쓰레기들을 집게와 손으로 주우면서 청소를 하였습니다. 2년 전에 똑같은 활동을 했었는데 요령 피웠던 제 모습과는 달리 정말 진정으로 열심히 해보았는데 정말 신기한 쓰레기들과 이런게 나오나? 하는 정도로 많이 나오기도 하고 희한한 것도 나왔습니다. 길거리에 쓰레기를 안 버리자고 더욱 경각심을 새겼습니다. 저에 대한 태도와 환경에 대한 마음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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